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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1943-16

병원소식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욱 적절한 치료를! - 원병원

관리자 | 2020.09.29 09:53 | 조회 1677

근처에 좋은 병원이 있으면 당장 아픈 곳이 없어도 마음 한구석이 든든하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자리한 원병원은 지역의 대표적인 중견병원으로, 최선의 진료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민들에게 수준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 정라희 사진. 김재이

원병원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1943-16 / 문의 031-590-3114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 원병원

급성질환부터 만성질환까지 두루 아우르다

예상하지 못한 통증이 찾아올 때나 만성질환으로 자주 병원을 찾아야 할 때, 이 지역 사람들은 ‘원병원’을 먼저 떠올린다. 1995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서 최초 설립된 원병원은 이후 1997년 3월에 이곳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이전, 20년 이상 지역 의료 서비스를 책임져왔다.

“남양주시는 생각보다 범위가 넓은 지역입니다. 남양주에서도 금곡동 같은 곳은 구리시와 가까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쉽게 갈 수 있고, 남양주시 오남읍이나 진접읍 인근에도 300병상 규모의 병원이 있어요. 하지만 이곳 화도읍은 물론 근처 경기도 가평이나 청평에는 중·대형병원이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인근 지역의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원병원에서 제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근민 대표원장이 원병원의 지역 내 존재감과 책임감을 에둘러 전했다. 150병상 규모의 중견병원이지만, 원병원의 구성은 대형병원 못지않게 탄탄하다.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을 비롯해 중환자실, 건강증진센터, 소화내시경센터, 장례예식장 등 지역사회가 병원에 기대하는 의료 체계와 연관 서비스를 두루 제공하고 있는 것.

내과부터 일반외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임상병리과 등 전문적인 진료의 기본이 되는 전문의 층도 두텁다. 또한, 물리치료실과 특수검사실과 함께 다양한 특수 클리닉을 운영하며 환자 치료에 필요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급성질환은 물론 만성질환까지도 한 곳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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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을 잇는 징검다리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협력병원 원병원, 박근민 원장이 지역에서 오래 거주한 노년층을 비롯해 개발 붐을 타고 새로 이주한 젊은 층도 원병원에 찾아온다. 세대마다 만족을 느끼는 의료 서비스의 형태가 다르기에, 원병원은 섬세하게 환자들의 반응에 귀 기울이며 조금씩 변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선의 진료’라는 기본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다.

“상태에 따라 대학병원에서 진료받아야 하는 환자들도 있는데, 그때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자주 의뢰를 하곤 합니다. 진료협력센터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 입원실이 없으면 한양대학교병원까지 연계해 주십니다. 진료 후에 받아보는 진료회신서도 무척 꼼꼼하게 기록해 주셔서 환자들이 원병원에서 후속 진료를 받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박근민 원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열리는 연수강좌에도 거의 빠짐없이 참석한다”고 전한다. 그 역시 수년간 대학병원에서 내과 교수로 생활했음에도,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의 교수진을 통해 최신 의료 동향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역량 강화에 힘쓴다.

“대학병원에 계신 교수님들은 2차 의료기관에서 보기 힘든 중환자들까지 치료해야 하는 책임감이 큽니다. 그 고충을 알기에 항상 환자들을 보낼 때마다 고마움과 미안함이 교차하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우리 원병원에서도 2차 의료기관으로서 본분에 충실하며, 필요할 때는 환자와 대학병원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잘해나가야죠.”

앞으로도 원병원은 지역사회의 중심 병원으로서 최적의 치료와 함께 적절한 간병까지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해가려고 한다. 멀리 가지 않아도 언제든지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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